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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3DzsW1Z1Mog&ab_channel=%EC%9B%85%EB%8B%AC%EC%B1%85%EB%B0%A9

 

 
이번 인터뷰에서는 박순혁 작가와 함께 금리 인하가 전기차 산업, 특히 2차전지와 관련된 주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합니다. 특히 미국의 소비자 할부금융 시스템과 금리 인하가 결합되면서 전기차 구매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측하고, 이에 따른 2차전지 관련 주식의 상승 가능성을 설명합니다. 금리가 낮아짐에 따라 전기차 소비자들이 더 적극적으로 시장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지며, 이는 K-배터리와 관련된 기업들이 실적을 회복할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핵심주제

전기차 구매와 금리 인하가 상호 영향을 미치며 시장을 활성화할 것이다.
  • 금리 인하로 인해 전기차 구매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 에드먼즈 조사에 따르면, 전기차 고려자의 75%가 금리 인하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결국 이는 전기차 시장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SK온과 삼성은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 SK온과 포드는 블루오션 프로젝트를 재개할 예정이며, 삼성 XDI는 신규 공장을 건설 중이다.
  • LG에너지솔루션의 내년 예상 매출은 34조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 이로 인해 한국의 배터리 산업 실적이 회복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LG화학과 도요타의 협력은 한국 배터리 산업에 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도요타는 2026년부터 전기차로 전환할 예정이며, LG화학의 양극제가 주력으로 공급될 가능성이 크다.
  • 이런 변화는 LG화학의 경쟁력이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더욱 강화될 수 있는 기회를 의미한다.
  • 특히 도요타는 연간 1123만 대를 판매하며 세계 1위의 자동차 기업이다.
한국의 양극제 기술력은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 LG화학은 하이니켈  울트라 하이니켈 양극제를 생산하며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 한국 양극제 업체들은 미국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는 높은 밸류에이션으로 정당화되고 있다.
  • 이런 산업 발전은 한국의 시장에서의 위치를 강화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다.
공매도 규제가 강화되면서 한국 증시의 신뢰도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 내년 3월부터 공매도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더 이상 함부로 매도할 수 없게 된다.
  • 이는 깨끗하고 투명한 증권시장으로 나아갈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 한국 증시의 신뢰 부족 문제 해결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타임라인

완벽노트(GPT-4o) 적용됨GPT-3.51. 🚗 전기차 구매와 금리 인하의 관계

  • 미국에서는 소비자 할부금융 시스템이 활성화되어 있다.
  • 전기차의 높은 가격과 이자율이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요인이었다.
  • 금리 인하로 인해 전기차 구매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 에드먼즈 조사에 따르면 전기차 구매 고려자의 75%가 금리 인하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미국의 경우 신차와 중고차의 평균 월 납입금이 각각 7.1%, 11.3%로 상당히 부담스러운 수준이다.
  • 그래서 미국의 금리가 한국보다 높은 5.5% 수준이다.

 

2. 전기차 투자 확대와 이자율 상승의 영향 분석

  • 10년 전 4.5%에서 현재 7.6%로 이자율이 상승하면서 소비자들이 부담을 느끼고, 높은 이자율로 인해 자동차 구매를 미뤘던 소비자들이 이번 금리 인하로 자동차 구매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 특히 전기차는 이러한 상황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캐짐 현상을 극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 최근 전기차 시장에서 캐짐 현상이 돌파되고 있으며, 이는 이자율 인하와 맞물려 모멘텀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 미국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기사도 존재하며, 이는 한국 배터리 산업의 실적 회복과 연결된 상황으로 보인다.

 

3. 전기차로의 전환과 투자 전략에 대한 논의

  • 자동차 회사들은 금리와 시장 전망을 고려하여 판매가 증가해야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 스테레니티스는 미시관주에 위치한 공장 세 곳에 약 6200억 원을 투자해 설비를 보강할 예정이며, 2030년까지 유럽에서 승용차 판매 100%, 미국에서 50%를 전기차로 전환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
  • 람 1500r eb라는 새로운 픽업 트럭은 전통적으로 많이 팔리는 모델이며, 이 차가 전기차로 출시될 예정이다.
  • 특히 이 트럭에 들어가는 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가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4. ️⚡SK온과 삼성, 전기차 시장에서 긍정적인 변화

  • SK온과 포드가 합작한 블루오션 프로젝트가 재개될 예정이며, GM은 삼성 XDI와 신규 공장을 인디애나주에 건설 중이다.
  • FM가이드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의 내년 매출은 34조 792억 원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4조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 삼성 XDI도 내년에 매출이 20%, 영업이익이 88.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SK온은 긴 적자 기조를 끝내고 내년에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보이며, 현대의 전기차 공장에 SK온 배터리가 들어갈 예정이다.

 

5. 🚗기아 EV9,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다.

  • 미국에서 지난해 출시된 기아 EV9은 약 1억 원에 해당하며, 한국에서는 첫차 할인 판매로 실패했지만 미국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이나 도로 환경에 따라 선호하는 차종이 다르며, 특히 미국은 땅이 넓고 큰 차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 EV9의 크기는 미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사이즈로, 현재 미국에서 판매량이 한국의 약 10배에 달한다.
  • 내년에는 더 많은 전기차가 미국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한국 자동차의 판매가 늘어나 좋아진다.

 

6. ️📈외국인 매수세 증가와 2차전지 주가 상승

  • 최근 외국인들의 2차전지 기업 매수세가 눈에 띄며, 이는 바닥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 현재 배터리 제조 회사인 'LG엔솔'의 주가는 7월 말 저점 이후 약 30% 상승하며 외국인 지분율도 증가하고 있다.
  • 특히, 7월 31일 외국인 지분율이 4.73%에서 9월 20일에는 5.04%로 오른 모습이 포착됐다.
  • 삼성의 '스де아'와 'SK이노베이션' 역시 비슷한 상승세를 보이며, 각각 외국인 지분율이 소폭 증가하며 주가도 상승했다.
  • 이러한 흐름은 향후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7. ️🔋LG화학과 양극제 이슈에 대한 분석

  • LG화학이 미국 배터리 제조사 PPES에 양극제를 공급한다는 소식이 있으며, 시장에서는 이 소식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것 같다.
  • 하지만 이 소식은 산업적 측면과 2차전지 경쟁력 측면에서 큰 의미를 담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 PPES는 일본 토요타와 파나소닉의 합작회사로, 일본 차량 기업의 배터리 공급에서 일본 양극제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 과거에는 스미토모 메탈 마인딩이 글로벌 넘버원 양극제 기업이었지만, 현재 LG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 양극제 기술 중 하이 니켈 및 울트라 하이 니켈이 배터리 성능 개선과 가격 인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와 동시에 화재 발생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8. ️🚗엘지 화학, 도요타에 양극제 공급의 중요성

  • 대한민국 기업만이 보유한 기술 덕분에, LG 화학이 일본의 전통적인 양극제 회사인 스미토모 메탈 마인딩 자리로 들어가게 되었다.
  • 도요타는 세계 1위의 자동차 판매 회사로, 앞으로 2026년부터 전기차로 전환되면서 LG 화학의 양극제가 주력으로 공급될 가능성이 열린다.
  • 이에 따라 도요타와 같은 글로벌 기업이 전환함에 따라 LG 화학의 기회가 확대되고 있지만, 많은 대한민국 2차전지 담당 엘리스트들은 그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 도요타는 작년에 1123만 대를 판매하며, 글로벌 1위를 달성했고 앞으로도 LG 화학이 그들의 양극제를 공급하면 그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이다.
  • 그러나 현재 주가는 큰 변화가 없으며, 본주와 우선주의 가격 차이도 크지 않다.

 

9. 도요타와 LG화학 양극재 기술의 우수성

  • 도요타의 시가총액은 400조 원으로,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376조 원보다 크며 현대차와 기아차 두 개를 합친 95조 원의 약 4배에 해당한다.
  • K양극재는 기술적으로 우수하며 경쟁력을 가진다는 점이 강조되고, 다양한 K양극재 기업들이 존재한다.
  • 이 중 LG화학의 양극재 기술력은 최상급으로, 도요타와 파나소닉 홀딩스와의 협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음을 나타낸다.

 

10. ️🔋LNF와 파나소닉의 거래 및 기술력 강조

  • LNF가 LG화학의 양극재 기술력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상황이다.
  • 특히, 파나소닉과의 거래는 LNF가 먼저 시작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는 디지털 투데이 기사에 언급되었다.
  • LNF는 테슬라 의존도가 높아 새로운 거래처를 확보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왔다.
  • 머스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하여, 한국의 SK 및 기타 파나소닉과의 고객 관계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따라서 2023년 3월, LNF는 파나소닉과의 거래 진행을 위해 논의 중이다.

 

11. ️🔋스미토모와 파나소닉의 양극제 기술 논의

  • 스미토모 메탈 마인이라는 양극 회사가 있으며, 파나소닉이 이를 배제하고 한국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 여기서 울트라 하이 니켈, 즉 니켈 90%짜리와 관련된 논의가 있었고, LG화학도 이러한 기술에 대해 언급되었다.
  • 특히 LG화학의 양극제 기술이 LNF와 비교할 때 뒤처지지 않는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 양극제에 대한 고평가 논란 또한 존재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데이터는 크리스 릴림 엔지니어와 관련이 있다.

 

12. 전기차 배터리와 한국 양극제 업체들의 고평가 문제

  •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연구원은 한국 양극제 업체들의 고평가에 대한 논리적인 근거를 찾기 어렵다고 언급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 그는 한국 양극제 회사들이 비싸다고 인정하면서도, 귀하의 주장을 반박하고 한국 양극제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 중국의 사문계 양극제 업체들은 시가총액이 3조~4조 원 수준인데, 이는 기술력 차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특히, 유미코모 스미토모 메탈 마이닝의 하이니켈 양극제가 기술 개발이 멈췄다고 언급하며 한국 양극제의 우위를 주장했다.
  • 결국 한국 양극제 업체들은 미국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그 근거로 높은 밸류에이션이 정당화된다고 강조했다.

 

13. 💼공정한 조사와 평가에 대한 비판

  • 최근 모건 스탠리가 하이닉스 관련 다운그레이드 리포트를 발표하면서 한국에서 주식을 매도하고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 기관들이 공매도 리포트를 작성하는 종목에 대해서는 조사하지 않고, 대다수 기관들이 보유한 종목에 대해서만 조사가 이루어지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고 비판한다.
  • 양극제와 관련하여, 에코프로BM의 캐파 증설 계획은 2027년까지 71만 톤으로 발표되었고, 이는 스미토모 메탈 마이닝의 10만 톤과 비교해 7배 차이가 난다.
  • 결론적으로, 현재의 평가가 과소평가 되어 있으며, 합산해도 제대로 된 가치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14. ️📉한국 증시와 신뢰에 대한 경고

  • K양극제가 일본 및 중국계 업체들보다 경쟁력 우위를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시장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다.
  • 그러나 여의도의 펀드 매니저들이 불확실한 리포트를 통해 주가 하락을 정당화하고 있어, 이를 관리할 금융감독원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 한국 주식시장에서의 신뢰 부족이 결국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초래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실을 개선해야만 신뢰할 수 있는 시장이 만들어질 것이다.
  • 특히 이재명 당대표가 주식 손실에 대해 언급하였던 것이 우려되며, 이는 한국 증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강화할 수 있다.
  • 여의도에서 활동하는 이들이 만들어가는 시장 신뢰가 중요하며, 이는 금융업계 전반에 적용된다고 강조하고 싶다.

 

15. ️🔋양극제의 강점과 전해액 경쟁 상황 분석

  • 한국의 양극제가 강점을 보이는 반면, 전해액과 음극제 등 다른 소재들도 중요하다는 논의가 필요하다.
  • 올해 들어 전해액 가격이 상승한 이유는 미국 시장이 성장하면서 전해액의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 그러나 한국과 중국 간의 경쟁 구도에서 일본은 뚜렷한 전해액 업체가 없어 중국의 진입이 어려운 상황이다.
  • 이로 인해 전해액 가격이 많이 오른 것이 사실이나, 장기적 관점에서 양극제보다 다른 소재들은 차별성이 낮아 영업 마진 확보가 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16. 📊셀과 양극제의 비즈니스 가치 평가

  •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별 관계이며, 그 위치를 차지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 셀은 기본적으로 현재 자동차 업체에 비해 가별 위치에 서 있는 상황이어서 괜찮고, 양극제 역시 하이니켓과 울트라 하이니켓을 생산하는 회사들이 제한적이어서 가별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
  • 장비의 경우, 다양한 업체에 납품할 수 있는 회사가 더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 lg에너지솔루션에 전속으로 납품하는 장비보다는 여러 업체에 납품할 수 있는 장비 공급 업체가 더 좋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

 

17. ️📊PNT의 중요 장비와 영업이익률 유지 전략

  • PNT에서 가장 중요한 장비는 전공정에 해당되는 양극판 및 응극판을 만드는 롤트롤 장비로, 난이도가 높고 섬세하다.
  • 이 장비는 LG, 삼성, SK 등에 납품되며, 협상력을 통해 가격 결정권이 생겨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다.
  • 실제로 장비업체들 영업이익률이 한 자릿수인 반면, PNT는 약 10%에서 15%에 달한다.
  • 따라서 특정 소재에만 집중하지 말고, 시장에 따라 조정하여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18. 공매도 시스템 개선과 영향에 대한 논의

  • 금융위원회가 내년 3월까지 공매도 중앙 점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인데, 투자자들은 여전히 공매도 장고 문제와 시장 조성자, 유동성 공급자의 영향을 궁금해하고 있다.
  • 이 문제가 해결되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금융시장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되는 것이다.
  • 윤석열 정부에서는 공매도 개선이 크게 이루어졌으며, 이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 기존의 공매도 관련 문제는 무차입, 무제한, 무기한이었지만, 이 세 가지 문제가 대부분 해결되었다.
  • 내년 3월부터는 무차입이 어렵게 전산화되었지만, 무제한 문제는 여전히 20배의 브리즈가 허용되어 있다는 점은 주의가 필요하다.

 

19. 공매도 규제 개선과 한국 증시 전망

  • 내년 3월부터 공매도 규제가 강화되며, 1년 내에 갚아야 하기 때문에 과거처럼 함부로 공매도를 할 수 없게 된다.
  • 또한, 공매도 관련한 악의적인 리포트와 기사가 줄어들어 증권시장이 깨끗하고 투명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이런 변화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보며,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다고 생각한다.
  • 특히 금투세 문제가 해결된다면 한국 증시는 더욱 발전할 것이라 낙관하고 있다.
  • 그에 반해 다른 관련 기관들은 실제로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있으므로, 정신 차려야 한다고 강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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