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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의 원료부터 제품까지의 풀 밸류체인 구축과 2025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발생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담긴 영상입니다. 다양한 리튬 생산 프로젝트와 미래 전기차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며, 투자자들이 기업의 IR 자료를 통해 사실에 기반한 분석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합니다. 이를 통해 투자에 있어 비중 있는 통찰을 제공하며, 주식의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핵심주제
포스코홀딩스의 풀 밸류체인 전략은 미래의 성장을 이끌 것이다.
- 포스코홀딩스는 2025년부터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초기 단계에서 적자폭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리튬 자원의 확보와 가공을 통해 차세대 전지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점할 계획이다.
- 또한, 호주 필바라와의 협력을 통해 리튬 광산 개발에 나서고 있다.
리튬 자원의 개발과 생산 목표가 설정되었다.
- 아프리카, 호주, 남미 등 다양한 지역에서 리튬 자원을 개발 중이며, 이는 기술 개발의 결과물이다.
-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리튬 생산 목표는 각각 2만 5천 톤에서 9만 6천 톤으로 설정되어 있다.
- 실제 매출은 2026년부터 발생할 예정이다.
전기차 시장은 협력과 경쟁을 통해 발전할 것이다.
- 현대차와 GM은 차세대 전기차를 위한 협력을 통해 원가 절감 및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 전기차 모델의 증가와 함께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가 자극되고 있다.
- 협력 덕분에 기업들은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전기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 글로벌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하이브리드가 아닌 전기차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다.
- 현대차와 기아는 이를 통해 유럽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 소형 전기차 모델의 인기가 예상되며, 기술 발전과 소비자 만족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전기차 관련 관세 변화가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 미국과 유럽은 중국산 전기차에 대해 높은 관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이는 제조 비용에 영향을 미친다.
- 리튬 배터리 및 태양전지의 관세 인상은 시장 경쟁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이런 변화는 전기차 보급 속도에도 영향을 미쳐, 결국 소비자 선택에 영향을 줄 것이다.
타임라인
1. 🌟 포스코홀딩스의 2차전지 밸류체인 전략
- 포스코홀딩스는 원료부터 제품까지의 풀 밸류체인을 구축 중이다.
- 2025년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24년에는 여러 투자 사업이 본격 가동된다.
- 양극제 분야에서 전구체 리튬과 리켈은 가동 초기 단계이나 리사이클링은 이미 양산 중이다.
- 포스코는 실리콘 응극제 시장에 진입하여 기존 업체와의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추정된다.
- 호주의 필바라 리튬과 협력하여 리튬 광산을 개발 중이다.
2. ️⚙️리튬 가공 공장의 진행 상황 및 일정
- 합작법인에서 리튬을 가공하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공장은 지난해 11월에 중공되었다.
- 올해 4월부터 판매가 시작되었고, 9월에는 두 번째 라인이 중공되며 내년 2월에 포스코형 공장이 풀가동될 예정이다.
- 모든 공장이 완공되면 시제품이 생산되며, 현재 조업도는 60%에서 70%에 이르고, 2025년 1분기에는 100% 도달할 계획이다.
- 호주의 염수리튬 공장도 올해 7월에 완공되었으며, 내년 4월에는 포스코형 공장이 풀가동된다.
- 계획과 실제 조업도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느긋하게 진행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3. 리튬 개발 사업의 현재와 미래
- 아프리카, 호주, 남미, 중앙아시아 지역에 있는 리튬 자원을 설명하며, 이 자원은 바다에서 나온 후 지질학적 과정을 통해 형성된다.
- 몽골 지역의 리튬 개발 사업을 비롯하여, 아프가니스탄, 인도, 이란에서도 리튬이 발견되며 이는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 포스쿠는 10년 동안 기술 개발에 힘썼고, 이제는 아르헨티나와의 협력을 통해 리튬 생산을 본격화할 준비를 하고 있다.
-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리튬 생산 목표는 각각 2만 5천 톤, 7만 1천 톤, 9만 6천 톤이며, 실제 매출은 2026년부터 발생할 예정이다.
4. 리튬 가격과 전기차 시장 전망
- 현재 리튬 가격이 바닥 가격에 이르렀으며, 향후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 작년 봄, 여름에 반도체 가격이 하락하면서 삼성과 하이닉스가 적자를 기록했으나, 이러한 상황은 장기적으로 회복될 것이다.
- 전기차 시장에서도 2025년부터 진정한 전기차가 출시될 것이므로, 지금은 과도기 모델에 투자를 자제하자는 의견이 있다.
- 특히 배터리 가격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으며, 통합 부품 사용으로 인해 자동차 원가 절감이 가능하다는 점이 중요하다.
- 현대 기아의 사례처럼 같은 바디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비용을 절감하는 전략이 효과적이다.
5. 전기차 시장에서 현대차와 지엠의 협력 전략
- 규모의 경제 덕분에 원가가 절감되며, 이는 현대차와 기아차가 영업 이익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 현재 전기차 모델이 적고, 한 모델당 100만 대 판매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수익 구조가 맞지 않는다.
- 자동차 회사들이 연합하여 규모를 확장하고, 예를 들어 현대와 지엠이 동일한 바디를 만들어 디자인만 변경하면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다.
- 최근 현대차와 지엠이 손잡고 수소전기차를 공동 개발하겠다고 발표한 것도 이러한 전략의 일환이다.
- 메리 바라 지엠 회장이 정의선 회장을 찾아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이는 두 회사 간의 기술 협력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6. 🚗미래차와 전기차 전환 계획에 대한 논의
- 미래차 협력을 통해 생산 비용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며 다양한 제품을 고객에게 신속히 제공하려는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
- 특히 수소차 확대에 대한 논의가 있으며, GM과 현대는 이 분야에서 잘하고 있다.
- 2020년에 테슬라 주가가 35배 상승하며, 한국 자동차 업체들도 전기차 전환 압박을 받기 시작했다.
- GM은 2035년까지 전기차로 완전 전환하겠다고 발표하고, 폭스바겐은 2030년까지 전기차 비중을 50%로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토요타는 전기차 전환 속도를 높이겠다고 발표하며, LG 화학의 양극재를 사용할 계획이다.
7. 전기차 관세 및 전환 속도 문제에 대한 논의
- 350만 대의 전기차 규모는 약 35조 원에 달하며, 이 중 30%는 10조 원에 해당한다.
- 혼다와 GM의 협력으로 전기차 전환 속도를 높이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으며, 혼다의 시가총액은 현대차보다 높다.
- 현대차와 GM의 협력으로 전기차 생산량이 2천만 대에 이를 것이며, 이는 규모의 경제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
- 미국 및 유럽, 캐나다가 중국산 전기차에 대해 높은 관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미국은 9월 27일부터 전기차 관세를 25%에서 100%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8. 전기차 배터리와 중국산 전기차 관세 변화
- 리투미언 전기차 배터리의 관세는 7.5%에서 25%로, 태양전지의 관세는 25%에서 50%로 인상될 예정이다.
- 이러한 내용은 미국무역대표부(USTR)에서 발표하였고, 1980년대 후반의 슈퍼 301조와 관련이 있다.
- 슈퍼 301조는 미국이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부당한 보조금을 이유로 다른 나라에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규정이다.
- 현재 유럽연합(EU)에서는 관세를 부과하기 위한 최종 투표가 9월 25일에 예정되어 있으며, 65%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 중국적 자동차에 대한 관세가 인상될 경우, 기존의 10% 일반 관세가 17%에서 36.3%로 증가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9. 전기차 판매 증가와 신차 효과 분석
- 전기차 화재 사건이 있었지만, 전기차를 타는 사람들은 쉽게 흔들리지 않으며 판매 추세가 긍정적이다.
- 현재 전기차는 오히려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EV3와 같은 신차가 인기 있다.
- 과거 기술이나 품질 문제로 전기차의 상품성이 부족했지만, 좋은 신차 출시가 그 문제를 극복하고 있다.
- 8월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전기차의 비중이 35.6%로 급증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9%에 비해 크게 성장한 수치이다.
- 현대 기아는 EV4, EV5 등 다양한 전기차 모델을 출시할 예정으로, 미국 시장에도 자체 개발한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10. 전기차 시장의 변화와 미래 전망
- 현재 현대 기아 외에도 여러 브랜드가 전기차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는 2025년에 쏟아질 예정이다.
- 최근 8월 한 달간, 전기차 판매량이 작년 대비 30% 증가하는 등 시장 반응이 뜨겁고, 특히 보급형 모델들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 배터리 가격 하락과 부품 통합 등의 원가 절감 노력이 전기차 가격을 낮추어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 내년에는 더욱 우수한 품질과 가격 매력의 신차들이 출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구매 후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 유럽산 전기차의 판매 비율 증가도 예상되며, 내년에는 여러 새로운 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11. 전기차 보조금과 유럽의 환경 정책 변화
- 현대차는 전기차 개발에 앞서 있었기 때문에 EV3 같은 모델을 먼저 출시하였다.
- 지난해 11월에 중단된 독일의 전기차 보조금이 조만간 새 공제 형태로 부활할 예정이다.
- 폭스바겐이 중국산 전기차 공세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는 보조금 지원 중단과 관련이 깊다.
- 이로 인해 판매가 끊기고 협박을 통해 보조금 지급이 결정되었으며, 9월 15일부터 보조금이 지급될 예상이다.
- EU는 2035년 내연기관 신차 판매 금지 및 2040년까지 탄소 배출량 90% 절감을 목표로 하는 그린딜 정책을 유지할 계획이다.
12. 기후위기와 전기차의 중요성 및 시장 영향
-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가 심각하며, 특히 유럽에서는 그 경각심이 더욱 높다.
- 그러나 하이브리드차는 전기차에 비해 탄소 감축에 적은 기여를 하므로, 결국 전기차로 전환해야 한다.
- 현대차와 기아는 유럽에서 전기차 판매량이 감소했으나, EV3와 캐스프 엘렉트리와 같은 소형 전기차가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 기아는 EV3를 통해 30만 대 판매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이 차의 경쟁력 덕분에 가능성이 있다고 믿고 있다.
- 마지막으로, 주식시장도 흥풍을 느끼고 있으며, 시청자들에게는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라고 당부하고 있다.
13. 투자 습관 개선을 통한 주식 투자 성공
- 매일 주식 변동을 체크하는 습관은 스스로를 불안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멀리 바라보는 관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 주식 투자에서 숫자는 단순한 수치일 뿐이며, 현금화되어야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 주식을 구입할 때 3년 또는 4년간 보유할 계획을 세우면, 단기적인 가격 변동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 따라서 주식 투자는 여유를 가지고 바라보아야 하며, 이는 가정의 화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나누어 주신 박순혁 작가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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